빙벽 썸네일형 리스트형 빙벽(20230112). 겨울의 멋.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경상북도 청송군 얼음골에서 담았다. 더보기 빙벽. 경북 청송군 얼음골에서 겨울의 진면목을 본다. 요즈음 날씨가 푹하니 빙벽이 갈라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경북 청송군 얼음골에서 담다.) 더보기 내 생명 로프에 맡기고. 빙벽을 타는 청춘들. 한가닥 로프에 내 생명 맡긴다. 빙벽 아래서 쳐다보는 동료의 가슴이 더 탄다. 젊음이 있어 빙벽을 탄다. . . . 젊음이 좋다. 더보기 겨울을 이긴다. 꽁꽁 얼은 빙벽을 타는 사람들. 겨울 이 한파가 조금도 두렵지 않다. 백석탄을 담으러 가다 우연히 마주친 빙벽타는 사람들. 찬바람 부는 강가에서 한참을 구경하다. . . . 이한치한(以寒治寒)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