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비추. 우리 집 마당에 비비추가 한창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 #224-새싹. 대문 입구에 심어 놓았던 비비추가 언 땅을 비집고 이렇게 싹을 틔운다. 비비추는 한 번 심어 놓으면 해마다 어김없이 그 자리에서 나와 주는 것이 고맙다. 또 얼마나 잘 번지는지 금방 사방을 채워준다. 아무리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와도 굿굿이 이기고 새싹은 튼다. . . . 봄은 봄인가 보다. 더보기 비비추. 비비추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지 오늘 처음으로 알았다. 지나가면서 대충 살펴보아도 수십종은 될 것 같았다. 그 많은 비비추를 다 담을 수가 없어서 . . . 오늘은 세종류의 비비추만 담아왔다. ↓ 비비추 '크리스마스 캔디' ↓ 비비추'엑스터시' ↓ 비비추'캐서린' 더보기 비비추,마타리. ↓ 비비추. ↑ 냇가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꽃은 7-8월에 연한 보라빛으로 피며 열매는 9-10월경에 달린다. ↓ 마타리. ↑ 꽃은 7-8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