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천 산타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 방앗간. '커피 방앗간' 상호도 특이하고 가게 앞에 장식한 다육이도 예쁘고 주인장의 정성이 놀랍다. 가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장식이다. 산타가 지붕을 타는 모습도 귀엽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