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설주의보. 우리 동네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에 눈을 치웠는데도 또 눈이 쌓이기 시작한다. 이웃집 아주머니 또 제설 작업을 한다. 내 집 앞은 내가 쓸기를 스스로 실천하고 계시는 모습이다. . . . 박수 ㅉㅉㅉ 담장으로 심어놓은 사철나무 위로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니 이 것도 보기가 참 좋다. . . . 하얀 목화꽃이 핀 것 같이 아름답다. 더보기 즐거운 설날 되십시오. 더보기 경자년 아침. 경자년 새해 처음으로 눌러 본 셧터다. 기다려도 우리 동네는 해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도 희망찬 경자년의 날은 밝았다. 이제 시작하는 새해 아침에 많은 복들 받으시기를 바라면서 첫 포스팅을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의 새해는 이렇게 밝아왔는데.....2020년도 새해 아침도 기대가 됩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반가운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2020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에는 우리 세상도 이 여명의 어두움에서 좀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