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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벚나무.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 정문 주차장에 서있는 벚나무의 수형이 너무 멋지고 예쁘서 담아 보았다. 더보기
벚나무 벚꽃나무가 이렇게 큰 키는 처음 본다. 얼마나 키가 큰지 지나는 사람과 비교하면 금방 알 수 있다. 소수서원을 지나다 벚꽃이 잘 피었길래 잠시 멈추고 한 장을 담았다. 벚꽃도 지금이 절정이다. 더보기
가을(20) - 단풍길. 부석으로 들어오는 길 가장자리에 벚나무가 가로수로 심겨 있다. 봄에는 활짝 핀 벚꽃이 지나는 길손들에 좋은 인상을 주고 가을이 되니 이제 단풍으로 또 한 번 길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단풍놀이 멀리 가지 않고 여기서 이렇게 보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여기서 보니 벚나무 단풍도 보기가 참 좋다. 더보기
휴식. 벌써 여름인가 보다. 하회마을을 한 바퀴 돌고 낙동강변 벚나무 길 그늘에서 더위를 피한 모습에서 2020년 여름은 이렇게 와 있다는 것을 느낀다. 더보기
혜덕의 전원이야기(30)-산책중에. 오늘은 우리동네 벚꽃은 얼마나 피었는지 알아보려고 벚꽃으로 유명한 한밤실 마을쪽으로 향했다. 여기도 벚꽃이 피면 벚꽃길이 한 10리길은 충분히 될 것이다. 남쪽지방은 지금 벚꽃으로 축제를 한다 야단들인데 여기는 이제 겨우 봉오리가 맺을까 말까하는 정도다. 고사한 벚나무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