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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휴식.

벌써 여름인가 보다.

하회마을을 한 바퀴 돌고 낙동강변 벚나무 길 그늘에서 더위를 피한 모습에서

2020년 여름은 이렇게 와 있다는 것을 느낀다.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 낙동강변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