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휴식. *춘보 2020. 6. 2. 09:47 벌써 여름인가 보다. 하회마을을 한 바퀴 돌고 낙동강변 벚나무 길 그늘에서 더위를 피한 모습에서 2020년 여름은 이렇게 와 있다는 것을 느낀다.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 낙동강변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농촌의 아침. 단양. 하회마을 섶다리. 빛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