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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일상 이야기 #200 - 백신 4차 접종.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백신을 4차까지 맞아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평생 1번만 맞는 백신도 얼마나 많은데 요즈음 다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가 정말 겁이 나는 존재인 것은 사실이다. 코로나 발병을 하고 나서 아직 한 번도 걸려보지를 안 했으니 지금까지는 무난히 잘 넘어갔다. 오늘 4차 접종을 했으니 당분간은 5차 접종하라는 이야기는 없겠지. 오후 2시에 접종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큰 탈 없이 잘 넘어가고 있다. 오늘 밤도 괜찮겠지.... ※ 하루 밤을 자고 나니 주사를 맞은 왼쪽 팔이 좀 욱신거리는 증상만 나타난다(8.5일). 어제 밤에는 열(37.3도C)이 나고 온 몸이 덥다.(8.6일) 더보기
일상 이야기 #171- 백신 접종. 일상 이야기 #171- 백신 2차 접종.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코로나 19 백신을 지난 5월 27일에 1차 접종을 하고 오늘 2차 접종을 Az 백신으로 마쳤다. 우리 나이 대의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Az 백신으로 맞을 수 밖엔 없다. 오전에 접종을 했는데 아직(18시 41분)까지는 별다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 1차 접종 때 아무런 부작용 없이 잘 넘어갔는데 2차 접종 부작용이 1차 보다는 덜하다고 하니 한 며칠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금 Az 백신이 힘이라도 쓸 수 있을지...... . . . 또 3차를 맞아야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