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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들어가서 입구를 바라보면 관람객 안내센터가 있고 앞으로는 문수산이 보인다. 저 건물 안에는 편의점 식당 커피샵 기념품 가게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있다. 여기서부터 수목원 관람이 시작된다. 더보기
극락왕생 하소서. (경북 봉화군 물야면 문수산 축석사에서 담다.) 더보기
단청. 더보기
축서사. 더보기
축서사에서. 담쟁이도 이제는 겨울잠으로 들어간 것 같다. 이파리를 다 떨구어 내고 혹독한 겨울나기에 들어갔다. 스님도 고민이 있으실까? 무슨 근심이 있으시길래 저렇게 땅만 보고 걸어가실까? 축서사에서 본 산너울도 참 멋지다. 석양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경북 봉화군 문수산 중턱에 자리한 축서사에 담다. 더보기
빛. 축서사 대웅전 법당에 빛이 비친다. 더보기
풍경(風磬). 불구(佛具)의 하나로 ‘풍령(風鈴) 또는 풍탁(風鐸)’이라고도 한다. 요령이 손으로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 데 반하여, 풍경은 바람에 흔들려서 소리를 내는 것이 다르다. 특히, 풍경은 경세(警世)의 의미를 지닌 도구로서, 수행자의 방일이나 나태함을 깨우치는 역할을 한다. 풍경의 형태에도 그와 같은 의미가 담겨 있는데, 풍경의 방울에는 고기 모양의 얇은 금속판을 매달아두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다. 즉, 고기가 잘 때도 눈을 감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행자는 잠을 줄이고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사찰에는 규모의 대소를 불문하고 법당이나 불탑에는 반드시 풍경을 매달아두고 있다. (한민족 문화 대백과사전) (경북 봉화군 물야면 축서사에서 담다.) 더보기
축서사. 축서사는 문수보살이 화현하신 지혜도량이자 보궁성지이며 '금곡 무여' 큰스님과 함께 한국 선(禪)을 이어가는 수행도량이다. (축서사 안내 책자에서 발췌) 아미타삼존불 축성식 때 걸어놓은 연등의 색감이 좋아 담아보다. 더보기
겨울나기. 이제 저런 모습으로 혹독한 겨울을 이기고 내년 봄에는 파란 담쟁이 잎으로 돋아 나오겠지...... (축서사에서 담다.) 더보기
축서사.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바빠지는 사찰이다. (문수산 축서사에서 담다.) 더보기
축서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의 말사. 673년 문무왕13년 의상이 창건했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문수산 소재) 더보기
일주문(3)-축서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고운사 말사인 '축서사' 일주문을 담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소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