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수도리 외나무다리는 이 번 장마를 이기지 못하고 유실되어 버렸다. 모처럼 찾은 외나무다리인데 조금은 실망을 안고 돌아왔다. 그래도 관광객은 휴일을 맞아 많이 찾아왔다. ↑ 내성천에 발을 담그고 인증 샷을 담는 커플의 모습도 참 아름답다. ↑ 2020년 유실되기 전의 외나무다리 모습이다. 더보기 외나무다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의 별' 국토해양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무섬 외나무다리. 오늘(9월 23일) 가 본 무섬 외나무다리는 내성천에 물이 없어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