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리 외나무다리는 이 번 장마를 이기지 못하고
유실되어 버렸다.
모처럼 찾은 외나무다리인데 조금은 실망을 안고 돌아왔다.
그래도 관광객은 휴일을 맞아 많이 찾아왔다.
↑ 내성천에 발을 담그고 인증 샷을 담는 커플의 모습도 참 아름답다.
↑ 2020년 유실되기 전의 외나무다리 모습이다.
수도리 외나무다리는 이 번 장마를 이기지 못하고
유실되어 버렸다.
모처럼 찾은 외나무다리인데 조금은 실망을 안고 돌아왔다.
그래도 관광객은 휴일을 맞아 많이 찾아왔다.
↑ 내성천에 발을 담그고 인증 샷을 담는 커플의 모습도 참 아름답다.
↑ 2020년 유실되기 전의 외나무다리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