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꾼. 이 무더위에 꾼은 역시 꾼이다. (경부고속도로 금강 휴게소에서 담다.) 더보기 여름이다. (강원도 삼척시 갈남항에서 담다.) 더보기 월미도. 더보기 이 폭우에도 사과는 익어간다. 이 살인적인 폭우에도 올 추석 차례상에 올라갈 사과는 이렇게 묵묵히 익어가고 있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잘 자라더니만 색깔도 좋고 폭우도 이기고 먹음직스럽게 익어간다. . . . 농부가 수확하는 그날까지 잘 견디어다오. 더보기 오늘 #15-파란 하늘. 겹삼잎국화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늘로 올라간다. 지난번 장마에 완전히 넘어갔었는데 일으켜 세워 놓으니 싱싱하게만 자란다. 오늘(7.29일)도 이렇게 파란 하늘이 열리면서 출발을 한다. . . . 또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 앞선다. 더보기 오늘 #14 - 하늘. 이렇게 멋진 하늘이 펼쳐진 오늘 오후였다. 더보기 오늘 #12-파란 하늘. 아침이 너무 파랗게 맑다. 구름 한 점 없는 것이 가을 하늘 마냥 더없이 높기만 하다. 오늘도 얼마나 더운 날씨를 보이려고 아침부터 푹푹 찐다. . . . 정말 파란 하늘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