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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만천하 스카이워커에 가면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올라가는 방법과 이렇게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모노레일로 올라가려면 물론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1인용으로 올라가는 것이어서 가는 도중에 무서워도 어쩔 수 없이 끝까지 기야한다. 다음에 가면 나도 한 번 이용해 보아야겠다. 재미있어 보인다. 더보기
짚라인. 더보기
전망대에 오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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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더보기
인증 샷/단양이 보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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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하 스카이워크. '만천하 스카이 워크'를 오르다. 토요일 날씨도 좋다. 그냥 집안에 있기에는 너무 따분한 주말의 아침 어리론가 떠나고 싶다. 고작 생각해 낸 것이 충북 단양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 워크다. 그래 또 한 번 가보자 무엇이 달라져도 달라졌겠지.... 스카이워크를 오르다 쳐다보며 담은 사진에서 투명판으로 보이는 많은 사람들 이제 코로나는 물러 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닐는지.... 걱정이다. 전망대에서 사진을 한 장 담으려면 정말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 . . 오른쪽 전망대에 줄을 선 모습이 보인다. ↓ 정상에서 인생 인증샷을 담겠다고 줄을 쓴 모습을 보니 이미 겁은 상실한 듯 보인다. ↓ 단양쪽을 내려다 보면 남한강에는 유람선이 유유히 다니고 초하의 싱싱함을 절로 느끼게 한다. 나.. 더보기
만천하스카이워크.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올라 전망대 모습을 담아 본다. 여기를 오르려면 대인은 3,000원의 입장료가 필요로 한다. 더보기
꽃.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오르다가 주위에 핀 꽃들이 예뻐서 담아 본다. 꽃은 언제 어디서 어떤 꽃을 만나던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까지 맑아진다. 더보기
만천하스카이워크. 정상으로 오르는길이 나선형으로 되어 있어 오르기가 참 편하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충북 단양에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