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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

하역작업(20230205). 더보기
작업. 거친 파도를 이기고 조업한 홍게를 가지고 입항 이제는 경매장으로 이동을 위해 하역 작업을 한다. 만선으로 밝아야 할 선원들의 얼굴에서는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다. . . . 만선을 못한 것일까? 더보기
입항. 갈매기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니 입항하는 이 배는 만선을 했는가 보다. 12월 11일 올린 '오징어'를 싣고 들어 온 배가 바로 이 배다. blog.daum.net/changyh169/2030 경매 하역을 위해 입항을 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
어부의 아침. 어부의 아침은 어구를 손질하고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또 다른 만선을 위한 준비..............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시작된다. 동해안 출사 길에서 처음으로 들른 곳 골장항이다. 더보기
귀항. 갈매기들이 뒤를 따르는 것을 보니 만선으로 입항을 하는가 보다. 갈매기들 먹이라도 좀 던져나 주었는지 모르겠다.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만선을 기대하며. 만선을 기대하며 출항을 대기하는 오징어잡이 배를 담아 보았다. 내일 아침에는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작업. 만선으로 들어와도 기쁨은 잠시 뿐. 경매하고 잠시 눈 좀 부치고 다시 만선의 꿈을 안고 어구를 정리하고 정비해야 한다. 어부는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경북 울진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