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마. 며칠 장마 사이 담장 죽단화가 이렇게 초토화되었다. 여기는 별로 심한 장마도 아니었는데도 죽단화가 힘없이 쓰러졌다. 저 남쪽 지방에는 얼마나 많은 피해가를 가져다준 것인지 심히 걱정스러울 뿐이다. 마을 앞 하천도 물살이 괄괄괄 넘친다. . . . 코로나도 골치 아픈데 이놈의 장마까지.... 더보기 강건너 마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도담삼봉을 담으면서 강건너 마을이 항상 궁금했는데 전망대에 올라서 보니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몇 가구가 살지 않는 조그만한 마을로 보인다. (도담삼봉 전망대에서 담다.) 더보기 영풍단촌리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73호인 영풍 단촌리 느티나무를 담다. 수령이 700년으로 동네 마을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 경북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