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창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는지 모르는지? 이놈은 우리들의 지금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직 이놈이 바라는 것은 나에게 사료를 달라는 것이다. 그래 맞다. 네가 어째 우리 인간사 세세한 것 까지 알 수 있을꼬 모르는 것이 약이다. 그래 좋다 너라도 배불리 먹게 해 주마.... 그래도 모처럼 카메라 셧터를 누르게 해 준 네가 고맙다. ↑(우리 집에 놀러 온 고양이를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