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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띠미마을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 봄의 전령사라고 부르는 산수유가 이제는 빨간 열매를 맺어 참 멋진 모습으로 선 보인다. 노란 꽃도 예쁘지만 가을에 보는 빨간 열매가 더 아름다운 것 같다. (경북 봉화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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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산수유하면 봄의 전령사로 노란 꽃이 인기가 있지만 가을에 빨갛게 익은 산수유 열매는 노란 산수유 꽃보다 더 멋지게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경북 봉화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 봄의 전령사라고 하는 노란 산수유가 우리를 반갑게 맞더니만 이제 그 열매를 맺어 붉은빛으로 유혹을 한다. 옛날 같으면 이렇게 빨간 열매를 볼 수도 없었을 터인데 지금은 아무도 산수유 열매를 거덜도 보지를 않는다. 돈이 되면 벌떼같이 몰릴 텐데 돈이 안되니 관상용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경북 봉화군 봉성면 띠띠미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 봄에 피는 노란 산수유꽃도 예쁘고 보기가 좋지만 가을에 맺은 빨간 열매도 보기가 참 좋다. (경북 봉화군 봉성면 띠띠미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2) 산수유 열매가 참 많이도 달렸다. 1/200초, f/5.6,180mm,iso100 Canon EF28-300mm F/3.5-5.6 L IS USM Lens Canon EOS 6D Mark II (경북 봉화군 봉성면 띠띠미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 이제는 어디를 가도 산수유 열매를 따는 집이 없다. 그 옛날에는 산수유 한그루만 있어도 아들 대학보낸다고 했는데..... 1/125초, f/5.6, 135mm,iso100 Canon EF28-300mm F/3.5-5.6 L IS USM Lens Canon EOS 6D Mark II (경북 봉화군 봉성면 띠띠미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띠띠미 마을-산수유길 사이로.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옛날 시골집 풍경을 재현해 놓은 것 같다. ↑ 외롭게 홀로 서 있는 고목의 산수유가 멋지게 느껴진다.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띠띠미 마을-고향의 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동요 '고향의 봄'에 나오는 꽃대궐 차린 동네가 바로 이렇게 생긴 동네가 아닐런지......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띠띠미 마을-고옥과 산수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띠띠미 마을을 가면 고옥과 산수유가 어우려져 참 멋진 풍경을 만든다. 다른 산수유 고장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피사체가 되어준다.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