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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동양대학교. 몇 해 전 조국 사태로 당시 유명세를 탄 그 동양대학교에는 지금 캠퍼스 전체가 벚꽃으로 장식되어 감탄사를 자아내며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봄날 동양대학교를 담다.) 더보기
은행이 물들다. 조국, 정경심 사건으로 일약 스타가 된 영주 동양대학교 정문이다. 입구에 줄지어선 은행나무들이 이제 노란색으로 물들고 파란 하늘과 잘 어우러져 참 보기가 좋다. (동양대학교 입구에서 담다.) 소백산에도 단풍이 들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오늘은 어디를 가던지 가을의 상징인 파란 하늘이 너무 좋다. (소백산 풍기 온천장에서 담다.) 더보기
가을(12) - 은행나무. 정문을 바라다 보는 길 양옆으로 들어선 은행나무가 이젠 제법 노란색으로 물들어 가는 것 같다. 은행 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나무들이 색깔이 바뀌는 것이 가을은 깊어만 간다. 지난번 조국 사건으로 그 유명한 정경심 교수가 근무하는 경북 영주의 동양대학교 가을이다. 더보기
농촌 소경.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소백산에 흘러가는 구름띠가 참 멋있다. 오른쪽 멀리 보이는 건물이 지난번 조국 사건으로 유명세를 탄 동양대학교 건물이다. 비가 그치고 나니 온 세상이 깨끗해져서 참 좋다. 부산에는 물폭탄을 맞았다고 하는데 걱정이다. 더보기
캠퍼스의 봄.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동양대학교 교정에도 벚꽃이 만개하여 한껏 멋을 부린다. 여기 학생들은 학교에 오면 공부도 하고 벚꽃놀이도 하고 얼마나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 (경북 영주 풍기 동양대학교에서 담다.) 더보기
은행나무 물들다. 소백산 풍기온천리조트에 다녀오다 동양대학교 입구에 있는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참 보기가 좋아 한장 담아왔다. 부석사 은행나뭇길은 아직 좀 더 있어야 절정을 이룰 것 같다. (동양대학교 입구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