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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

정성. 우리나라 어느 절에 가더라도 이 돌무더기 하나 없는 곳은 없다. 이 조그마한 정성을 쌓아 모두의 소원을 성취했으면 좋겠다. (영주 부석사에서 담다.) 더보기
길 #12. 정방사로 들어가는 길이다. 차가 들어오지 못 하도록 돌탑을 쌓은 주지 스님의 센스가 돋보인다. 더보기
절에 가면. 절에 가면 이런 돌탑이 꼭 있다. 어느 절에 가더라도 이 돌탑이 없는 절이 드물 것이다. 누구나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돌을 하나 얹고서는 지나간다. 조그마한 소망 하나를 빌면서.... 더보기
정성. 보통 돌탑은 주위의 작은 돌멩이로 정성껏 쌓아 올리는데 이 돌탑은 큰 돌로서 정말 탑을 쌓는 정성으로 만들었는 것 같다. 돌탑을 쌓는 이 간절한 중생의 마음을 부처님께서는 알아주시겠지.... (김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부석사-정성.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절간을 찾았을 때 온 정성을 들여 쌓은 이 조그만한 돌탑에서 마음은 벌써 부처가 된다. (부석사 입구에서 담다.) 더보기
정성. 부석사를 모처럼 찾았다. 우리집에서 차량으로 불과 5분 거리에 있지만 잘 올라가 지지를 않는다. 부석사 은행나무 길을 따라 올라 일주문을 지나고 천왕문에 들어서기전에 이 조그만한 돌탑을 보았다. 별 것 아닌 것 같이 보이지만 저 작은 돌 하나를 올리려는 사람의 정성은 바로 수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