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드베키아. 길가 가장자리에 외롭게 핀 루드베키아를 담아본다. 더보기 가을5.-코스모스. 가을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코스모스가 도로 가장자리를 채우고 있다. 요즈음에는 이 코스모스보다 노란 황화코스모스를 더 많이 심어 놓은 듯 하다. 이번 태풍은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걱정이다..... * 참고로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여성의 이름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