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코스모스가 도로 가장자리를 채우고 있다.
요즈음에는 이 코스모스보다 노란 황화코스모스를 더 많이 심어 놓은 듯 하다.
이번 태풍은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걱정이다.....
* 참고로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여성의 이름임.
가을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코스모스가 도로 가장자리를 채우고 있다.
요즈음에는 이 코스모스보다 노란 황화코스모스를 더 많이 심어 놓은 듯 하다.
이번 태풍은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걱정이다.....
* 참고로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여성의 이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