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목. 봄기운을 전혀 느낄 수 없는 겨울 나목 그대로다. 하지만 하늘은 파란 하늘로 눈이 시리다. 그러나 언제 나목이었느냐 하면서 금방 새싹이 돋아 날 것이다. 한낮의 기온은 완전 봄 날씨였다. (백두대간 수묵원에서 담다.) 더보기 산사 가는 길. 오늘 딸네 집에 갔다 잠깐 들러 본 직지사. 더보기 나목. 질곡의 세월을 살아오며 자태를 뽐내는 나목 그 모습의 생명력이 자랑스럽다. (소백산 국립공원에서 담다.) 더보기 나목.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니 앙상한 가지에 봄기운이 오르는 기분이 든다. 얼마 후면 싹을 틔우고 무성한 나무로 변신을 하겠지....... 하늘을 처다보며 한장 담아 본다. (비로사 경내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