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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나들이. 젊은 부부의 가족 나들이 참 아름다운 장면이다. 저 부부가 바로 애국자이다. 애국하는 것은 결코 어렵고 멀리 있는 일이 아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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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188. 일상 이야기 #188 - 고유가(高油價) 시대.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나들이. 가을 느낌이 드는 이 길을 담고 싶어 지나가는 사람을 기다리는 중에 나들이를 나온 두 아들과 엄마가 나의 앵글 속으로 들어온다. 주말을 맞아 아이들 산 교육을 위해 함께한 가족들이 제법 눈에 들어온다. 날씨도 나들이하기에 참 좋은 주말이다. (경북 영주 선비촌에서 담다.) 마차를 끄는 당나귀에게 먹이주기 체험 현장이다. 엄마는 아들의 모습을 담으려고 정신없이 셧터를 누른다. 나도 정신없이 셧터를 누른다. 당근 몇 조각을 한 봉지에 1,000원을 받고 팔고 있더구먼요. (경북 영주 선비촌에서 담다.) 더보기
오늘 #5. 꼭 이른 아침에만 볼 수 있는 것. 아침 이슬.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씨는 참 청명하게 시작한다. 주말을 계획한 사람들 마음이 홀가분하겠다. 날씨가 좋으니.... . . . 오늘은 아침 이슬과 함께 출발한다. 더보기
나들이. 그놈의 코로나 때문 집에만 있기가 얼마나 답했을까? 봉자*도 만나고 숨이라도 한번 제대로 크게 쉬어 보자고 온가족이 나선 나들이 이들의 뒷 모습만 보아도 시원하게 느껴진다. 우리 블로그님들도 연휴를 맞아 공기 좋은 수목원 등을 찾아 나들이 한번 나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 봉자 - 봉화에서 자생하는 식물 더보기
나들이. 아이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나온 엄마는 아이와 무슨 재미난 놀이를 저렇게 열중하고 있을까요? 참 궁금하다...... 가는 가을이 아쉬워 빛좋은 가을을 한장 올린다.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54)-나들이. 우리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순흥 선비촌을 찾다. 기상 예보를 듣지 못하고 나선 나들이는 얼마 견디지를 못하고 철수. 입춘이 지난 지금인데도 날씨는 한겨울의 추위보다 더하다. 초가집 한장을 담는 것도 무한한 인내가 필요로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