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무릇. (김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꽃무릇(2). (김천 직지사에서 담다.) 더보기 꽃무릇. 올해는 꽃무릇을 한 번 담아보지 못하고 넘기다가 작년(2020년) 김천 직지사에서 담은 꽃무릇을 한 장 소환해서 섭섭함을 달래 본다. 철이 지난 지금 보니 더 새삼스럽고 좋다. 더보기 꽃무릇. 지난번에 직지사에서 담아둔 꽃무릇을 색감도 좋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아 올리기를 포기했는데 그 멀리 김천까지 다녀온 것이 아쉬워 몇 점 올려 본다. 같이 따라나선 딸네미를 모델로 한 장 담다. 카메라 앞에 선 일이 없어서인지 영 어색해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꽃무릇은 아무리 잘 담으려고 해도 잘 담기지 않는 것이 해마다 느끼는 감정이다.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면 어찌해서 그렇게도 잘 담으셨는지 항상 부러움이 앞선다. 이제 올해는 갔으니 다시 내년을 기약해 본다. 더보기 대화. 마스크는 하였을지언정 두 분의 대화는 다정 다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집에서 지내기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더보기 꽃무릇. 올해는 담아 보지 못하고 넘어가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김천 갈 일이 있어 잠시 짬을 내어 직지사에서 몇 장을 담아왔다. 우선 맛보기로 한송이만 올려 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