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앵두. 우리 가요에 동네 처자들 바람이 났다는 그 우물가에 있던 앵두 한 그루. 우리 집 마당에 있는 앵두도 오늘 봄비가 오는데도 딱 한 송이 피었다. 세상 어디를 가도 성질 급한 놈은 꼭 있는 법이니 어찌 말리겠는가? 나무 전체가 꽃봉오리로 들어차 있는 것이 활짝 개화를 하면 정말 장관을 이룰 것 같다. 더보기 사과 꽃망울. 부석의 특산물 사과도 꽃망울을 터트린다. 빨간색으로 시작한 꽃망우리가 꽃이 피게 되면 하얀색으로 바뀐다. 이제 부석은 하얀 사과꽃이 온천지를 장식하게 된다. 하얀 사과꽃이 기대가 된다. 더보기 여기는 아직? 산수유가 다른 지방에서는 만개를 해서 축제를 하고 있지만 여기는 이제 겨우 꽃망울이 터졌다. 백두대간 수목원이 있는 경북 봉화 춘양이 추운 곳으로 유명 하지만 이렇게나 늦게 꽃망울을 터트린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 #190. 일상 이야기 #190- 백매인가 홍매인가? 더보기 앵두. 더보기 매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