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름

아쉬운 한가위 달. 올해(2022년) 추석 보름달은 이렇게 구름 속에 숨어서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았다. 아쉽지만 2022년 한가위 보름달은 이것으로 만족해야겠다. 2019년 추석날 담아 둔 한가위 보름달이다. 더보기
오늘 #97. 오늘 #97 - 하늘. 오늘 하늘은 꼭 가을날 같은 기분이 드는 아침이다. 기온 또한 내려가 많이 춥다는 것을 느낀다. 밤 사이 비가 와서 그런가...? 지난 밤에는 보일러도 틀었다. 더보기
오늘 #27. 오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이다. 전형적인 가을 하늘을 보는 것 같다. 사진을 담으러 나가면서 반팔로 나서다가 너무 추워 다시 들어와서 겨울 점프를 입고 나갔다. 이제는 한기를 느끼기까지 하는 아침 날씨다. 우리 동네는 확실히 다른 곳보다 추위가 일찍 찾아오는가 보다. 더보기
구름 좋은날. 부모님 산소를 다녀오며 들른 김수환 추기경 기념공원 가는 길의 하늘은 이렇게 좋았다. 이렇게 하늘이 좋은 날 하늘과 구름을 담지 않으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한 장 담는다. 여기 길을 따라 올라가면 경당도 나오고 기념관도 나오고 성모상도 나온다. 정문은 여기 길 넘어 반대 편에 있다. 더보기
오늘 #21- 구름의 조화. ☞ 오늘(8월28일) 바라본 하늘 구름의 조화는 예사롭지가 않다. 아니 신비롭기까지 하다. 일기 예보대로라면 비가 와야 할 터인데 비가 올 느낌은 들지를 않는다. 하기사 여름 날씨는 믿을 수 없으니 또 어떻게 변할지..... 매일 담아보는 여기가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 같은 것이 있다면 앞에서 보이는 건물만 있다. 또 오늘 하루는 이렇게 시작이 된다. ☞ https://blog.daum.net/changyh169/2427?category=755354 오늘 #20 - 안개.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오늘이다. 안개가 끼는 날은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기대해 본다. 거의 매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담아보지만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 하늘의 조화는 이렇게 변화무쌍하 blog.daum.net 더보기
오늘 #14 - 하늘. 이렇게 멋진 하늘이 펼쳐진 오늘 오후였다. 더보기
하늘. 2021년 04월 14일의 아침 하늘은 이러했다. 창문을 열며 바라본 동녘 하늘은 예사롭지 않게 보이는 것이 정말 멋진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제 막 산 너머에서 해가 떠오르는 장면에 주위의 구름도 좋다. . . . 역시 아침은 좋다. 더보기
하늘이 너무 좋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어 집콕을 하고 있는데 창문 너머로 본 우리 동네 하늘이 너무 좋다.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는 하늘이다. 이제 하늘도 서서히 가을 냄새를 풍기는 같다. 하기사 오늘이 처서 아닌가? 참고로 처서(處暑)는 24절기 가운데 열넷째 절기로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라고 할 만큼 여름은 가고 본격적으로 가을 기운이 자리 잡는 때이다. 처서라는 한자를 풀이하면 "더위를 처분한다"라는 뜻이 된다. 더보기
구름. 길을 가다 저 멀리 산 정상으로 흐르는 구름 띠가 너무 좋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차를 세우고 한 컷을 담았다. (주실령 가기전 물야 저수지 앞에서 담다.) 더보기
아침. 아침 공기 순환을 위해 창문을 여니 내 눈앞에 다가온 오늘 아침 하늘의 풍경은 이러했다. 너무 멋진 모습에 부랴부랴 카메라를 챙기고 나가 몇 컷을 담고 나니 어느새 이 모습은 사라져 버렸다. 정말 잠시 찰나의 순간이다. (06시 28분 촬영) 더보기
서해대교. 구름이 참 멋진 날 서해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에서 서해대교를 담다. 이때는 서해대교가 조연이고 구름이 주연이었다. 더보기
비는 그치고. 비가 그친 후 산등성이를 휘감는 구름띠가 참 보기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