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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

꽃사과. 동네 어느 과수원에 관상용으로 심어놓은 꽃사과도 이제 열매를 맺었는데 많이도 달려있고 보기도 참 좋다. ※ 꽃사과는 사과나무 속 식물 중에서 열매보다는 관상용 꽃을 위해 심는 종들의 총칭이다. 글-위키백과사전에서 사진-춘보 더보기
꽃사과. 아침운동으로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어느 과수원에 꽃사과가 아직 주렁주렁 열려있는 모습이 참 처량하게 보이는 모습으로 남아 있다. 찬 날씨 속에서도 빨간 그 모습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나 살짝 얼음기가 보인다. 사과 과수원에 이 꽃사과 한 그루를 심어놓은 주인장의 센스가 돋보인다. 꽃사과는 사과나무속 식물 중에서 열매보다는 관상용 꽃을 위해 심는 종들의 총칭이다. 열매는 대체로 작은 새알만 하지만 제법 굵은 것도 있으며 색깔은 붉은색이 가장 많다. 또한 사과 모양의 특징이 잘 나타나며 꽃받침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열매는 떫고 별다른 맛이 없어서 그냥 먹기는 어렵지만 과일주를 담그기도 한다. 더보기
홍도화(꽃복숭아). 장미과 낙엽 활엽 교목.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개량된 복숭아나무의 일종이다. 4~5월에 잎보다 먼저 붉은 꽃이 핀다. (우리집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벌개미취.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특산식물로 꽃은 6-10월에 연한 자주빛으로 줄기와 가지끝에 1송이씩 핀다. 군락 식재시 관상가치가 높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