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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오늘 #111(20220909). 2022년 09월 09일 오늘 아침은 이러했다. 이제 해가 뜨는 시간도 많이 늦어졌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다음 이미지에서 가져 옴) 더보기
불심. 안동 봉정사 일주문 앞에서 나 여기 왔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네는 여인의 불심이 참 인상적이다. 분명 여인은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겠지..... 오직 가족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이 땅의 여인들 정말 존경합니다. 더보기
오늘 #2. 아침에는 날씨가 찌뿌둥한 것이 꼭 비가 올 것만 같더니만 오후가 되면서 하늘이 맑아져서 저녁 무렵에는 결국 파란 하늘로 오늘을 마감하는 것 같다. 어느 누가 말을 했던가.... . . . 노인 건강과 여름 날씨는 믿지 말라고. 더보기
시골집 대문. 전형적인 시골집 대문간이다. 새마을 운동이 한창일 때 지붕을 스레트로 교체하고 지금까지 잘 견디고 있는데 이제는 발암 물질이 나온다고 교체를 하라 하네.... 물론 정부에서 보조금까지 주면서 말이다.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참 좋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의 새해는 이렇게 밝아왔는데.....2020년도 새해 아침도 기대가 됩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반가운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2020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에는 우리 세상도 이 여명의 어두움에서 좀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