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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개나리. 더보기
봄. 죽계천에는 이제 봄이 온 것 같다. 벚꽃이 한창이고 개나리도 잘 피어 뽐내고 있다. 개울가에는 봄나물을 캐는 아낙도 보인다. 봄은 봄인가 보다. 더보기
장수만리화. 장수만리화가 먼 곳에서 보면 완전 개나리 모양을 하고 있는데 가장 쉽게 구분하는 법은 장수만리화는 나무 가지가 쭉쭉 위로 올라가고 개나리는 가지가 밑으로 처진다라는 것이다. 장수만리화는 추위에도 강하다. 개나리 같지만 개나리가 아니고 장수만리화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동네 #27-개나리. 담장이라고 심어놓은 개나리가 이제 꽃을 피운다. 노란 개나리를 보니 이제 진짜 봄이구다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자라는 개나리 윗둥만 자주 처주면 빽빽하게 자라서 담장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해 준다. 더보기
개나리. 3월 22일 개나리를 포스팅할 때는 한 두 송이가 피어나더니 사흘이 지난 오늘은 이렇게 활짝 피어났다. 정말 하루하루가 다른 봄소식을 전해준다. . . . 이제는 진짜 봄인가 보다. 더보기
개나리. 우리 집 담장 옆으로 심어놓은 개나리가 이제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피어나기 시작한다. 봄이 늦게 찾아오는 우리 동네에도 개나리가 피어나니 봄인 것은 확실하다. 이 봄도 며칠을 못 가서 금방 여름으로 들어서겠지.... . . . 노란 병아리색이 예쁘다. 더보기
영주의 봄. 경북 북부지역인 이 곳 영주는 벚꽃의 개화 시기가 이렇게 늦다. 남녘에서는 다 지고 난 벚꽃이 이제사 피어난다. 내가 사는 부석은 또 더 늦어 아직 꽃망울도 터트리지 않고 있다. 노란 개나리도 피어나는 것이 완연한 봄을 알린다. 영주 대마산 목장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집 마당의 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