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정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 이야기(88)-감사 인사. 긴 어둠의 터널에서 제가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양쪽 눈 수술을 끝내고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이렇게 인사를 전합니다. 아직은 완전히 회복 된 단계가 아니라서 오랜시간을 머무르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찾아주신 블로그 친구님들께 정말 감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