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어둠의 터널에서 제가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양쪽 눈 수술을 끝내고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이렇게 인사를 전합니다.
아직은 완전히 회복 된 단계가 아니라서 오랜시간을 머무르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찾아주신 블로그 친구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서서히 여러분 댁으로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삼탄 아트'에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