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담삼봉. 안개만 자욱한 도담삼봉. 남한강도 이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바닥이 얼기 시작한다. ▲ 강건너 마을. 더보기 도담삼봉(2019.09.15). 누구나 도담엘 가면 가장 먼저 셔트를 누르는 장소에서 한장 담아 본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수영을 하는 사람(여자분)을 볼 수 있다.(원 안의 모습)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새벽에 도담삼봉을 갈 때마다 만난다. 강건너 마을에는 아침을 짓는 연기가 온 동네를 뒤덮는다. 삼봉교 다리.. 더보기 도담삼봉.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강건너 마을 비오는 도담삼봉을 담고 싶어 많은 비가 오는 중에 출발을 했는데 도담삼봉에 도착하니 비는 오지않고 날씨만 잔뜩 찌푸려 있다. 주차료 거금 3,000원 내고 들어갔으니 주차비는 해야할 것 같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몇장 담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