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도담엘 가면 가장 먼저 셔트를 누르는 장소에서 한장 담아 본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수영을 하는 사람(여자분)을 볼 수 있다.(원 안의 모습)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새벽에 도담삼봉을 갈 때마다 만난다.
강건너 마을에는 아침을 짓는 연기가 온 동네를 뒤덮는다.
삼봉교 다리 위에서 담은 도담삼봉은 반영이 일품이다.
남한강 도담삼봉에 황포돛대 나룻배도 보인다.
누구나 도담엘 가면 가장 먼저 셔트를 누르는 장소에서 한장 담아 본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수영을 하는 사람(여자분)을 볼 수 있다.(원 안의 모습)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새벽에 도담삼봉을 갈 때마다 만난다.
강건너 마을에는 아침을 짓는 연기가 온 동네를 뒤덮는다.
삼봉교 다리 위에서 담은 도담삼봉은 반영이 일품이다.
남한강 도담삼봉에 황포돛대 나룻배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