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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젊은 부부의 가족 나들이 참 아름다운 장면이다. 저 부부가 바로 애국자이다. 애국하는 것은 결코 어렵고 멀리 있는 일이 아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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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 안동 봉정사 일주문 앞에서 나 여기 왔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네는 여인의 불심이 참 인상적이다. 분명 여인은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겠지..... 오직 가족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이 땅의 여인들 정말 존경합니다. 더보기
나들이. 가을 느낌이 드는 이 길을 담고 싶어 지나가는 사람을 기다리는 중에 나들이를 나온 두 아들과 엄마가 나의 앵글 속으로 들어온다. 주말을 맞아 아이들 산 교육을 위해 함께한 가족들이 제법 눈에 들어온다. 날씨도 나들이하기에 참 좋은 주말이다. (경북 영주 선비촌에서 담다.) 마차를 끄는 당나귀에게 먹이주기 체험 현장이다. 엄마는 아들의 모습을 담으려고 정신없이 셧터를 누른다. 나도 정신없이 셧터를 누른다. 당근 몇 조각을 한 봉지에 1,000원을 받고 팔고 있더구먼요. (경북 영주 선비촌에서 담다.) 더보기
타국살이. 머나먼 타국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저 인디언도 따뜻하게 반겨주고 보고싶은 그의 가족들이 고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암산 얼음축제장에서 담다.) 더보기
가족. 아빠는 끌고,이모는 밀고 엄마와 아이들은 타고 가족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