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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결실.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다 어느 과수원의 사과가 너무 탐스럽게 많이도 열려있어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차를 세워 한 컷을 담고 수목원을 향한다. 하늘도 가을 하늘답게 너무 멋지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서 담다.) 더보기
영주댐 용마루 공원. 영주댐을 한 바퀴 돌다 바라다본 용마루 공원의 모습이다. 멀리서 보니 좌측의 출렁다리가 참 멋지게 보인다. 이제 영주댐이 완공되어 환경부로부터 준공 허락을 받았다. 공사를 완공하고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다. 지금부터 영주댐 주위에는 수변 공원과 관광 시설이 들어와서 명품 영주댐이 될 것이다. 하늘도 가을 느낌이 든다. (경북 영주시 영주댐 용마루공원을 담다.) 더보기
구담봉.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충주호(청풍호)에서 구담봉을 바라보며 장회 나루터에서 담았다. 이날은 물결도 잔잔하고 하늘도 전형적인 가을 하늘같이 파란 것이 참 좋았다. 나도 저 유람선을 한 번 타보고 싶다. 더보기
수련. 아직도 수련양은 꿋꿋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가을 하늘은 덤으로 한 장 올립니다. 더보기
오늘 #30. 오늘은 이렇게 높고 푸른 가을 하늘로 하루를 연다. 정말 모처럼만에 만나는 파란 하늘의 아침이다. 기분 좋은 오늘이 이렇게 시작한다. 이웃하고 있는 과수원집 아지매도 아침 찬거리를 장만하러 나와서는 나의 아침 앵글 속으로 들어온다. 더보기
가을 하늘. 오늘 가을 하늘은 이렇게 구름 한 점 없는 전형적인 파란 가을 하늘을 본다. 저 멀리 보이는 소백산 정상은 완전히 가을 옷으로 갈아 입은 듯 하다. 여기와는 색감이 확실히 다르다.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에서 담다.) 더보기
가을1- 하늘. 가을을 누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그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오늘의 하늘이 증명이라도 하듯 정말 높고 푸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