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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갤러리

맥을 잇는다.





이제 우리 세대가 지나고 나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이 어른신의 큰 고민거리 중에 하나다.


(경북 영주 선비촌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