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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복사꽃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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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은 순흥에 복사꽃이 피었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이른 아침에 집을 출발하여 가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만개를 하여 오늘 가지 않았으면 이나마도 담지를 못했을 것이다.

부석하면 사과를 떠올리고, 순흥하면 복숭아가 생각되어진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