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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방앗간.






설날은 역시 설날이다.

요즈음 가장 붐비는 곳 중에 하나가 동네 방앗간이다.

차례상에 올릴 떡국 떡을 빼기위해 하루종일 눈코 뜰새가 없다.

부부가 운영하는 이 방앗간 사장님은 바쁜 지금이 제일로 행복하다.


(영주시 부석면 ㅇㅇ방앗간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