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말 청풍호를 바다보며 담은 솟대다.
시간적으로 역광이 되니 분위기는 더 좋다.
청풍호를 지나다 보면 담을 것이 의외로 많이 나타난다.
앞으로도 계절적으로 달라지는 청풍호의 모습들을 담고 싶다.
셔속 1/1600초. f/5.6 24mm
※ 청풍호 능강 솟대 문화공간에서 담다.
지난 1월 말 청풍호를 바다보며 담은 솟대다.
시간적으로 역광이 되니 분위기는 더 좋다.
청풍호를 지나다 보면 담을 것이 의외로 많이 나타난다.
앞으로도 계절적으로 달라지는 청풍호의 모습들을 담고 싶다.
셔속 1/1600초. f/5.6 24mm
※ 청풍호 능강 솟대 문화공간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