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부처님의 자비하심이 온 누리에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종무소에서 연등을 접수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담다.
자식들이 준 용돈을 아끼고 아껴 가지고 계시다가
아들 자식,며느리 손자 사위모두 건강하고 잘 되도록
연등에 불심을 실으려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들어온다.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서 담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부처님의 자비하심이 온 누리에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종무소에서 연등을 접수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담다.
자식들이 준 용돈을 아끼고 아껴 가지고 계시다가
아들 자식,며느리 손자 사위모두 건강하고 잘 되도록
연등에 불심을 실으려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들어온다.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