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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여름

녹음이 우거진다.

5월 들어서면서 수목원의 색깔이 이제는 녹색으로 바뀐다.

봄이 별로 없는 여기는 이제 여름으로 들어서는가 보다.

연휴기간 무료로 수목원을 개방하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트램을 타려면 1-2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