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오늘 오늘 #167-변덕스러운 날씨. *춘보 2024. 4. 15. 09:27 어제는 그렇게 덥더니 오늘은 갑자기 날씨가 꾸무리한 것이 곧 비라도 내릴 기세다. 여름 날씨는 믿을 수 없다 했는데 이제 봄 날씨도 믿을 수 없다. 아침 기온도 급 하강. 조금 춥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갤러리/오늘' Related Articles 오늘 #169-또 비. 오늘 #168-비요일. 오늘 #166-눈. 오늘 #165-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