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갤러리

경매를 기다림.

지난 밤을 지새우며 파도와 싸우며 들인

노력과 땀의 보상은

바로 경매장 여기서 판가름 난다.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