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약수탕 옆 가게에 쌓아놓은 물통들의 모습을 보면
언제 저 물통을 다 채울 수 있을까 걱정이다.
옛날 같았으면 금방일 텐데...
지금은 물을 받으러 오는 사람도 없고 관광객도 없다.
맨날 저렇게 하염없이 기다린다.
오전 약수탕 옆 가게에 쌓아놓은 물통들의 모습을 보면
언제 저 물통을 다 채울 수 있을까 걱정이다.
옛날 같았으면 금방일 텐데...
지금은 물을 받으러 오는 사람도 없고 관광객도 없다.
맨날 저렇게 하염없이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