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일상 이야기. 일상 이야기 #245-미세먼지. *춘보 2023. 12. 29. 13:10 하늘이 안개가 낀 듯이 뿌옇다. 온 동네에 미세먼지가 완전히 덮었다. 차라리 맑은 하늘이 보이는 추운 날이 더 좋은 것 같다. 우리나라 마지막 청정지역이라는 이곳도 미세먼지 앞에는 별수 없는가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갤러리/일상 이야기.' Related Articles 일상 이야기 #247-첫날 소감. 일상 이야기 #246-난방비 유감. 일상 이야기 #244-아저씨 뭐 하시는 교?(20231217) 일상 이야기 #243-납작이(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