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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겨울

겨울 사인암(20231226).

찾는 이 아무도 없는 추운 겨울 날씨만큼이나 쓸쓸한 모습이다.

그래도 하늘은 따뜻한 느낌이 든다.

 

청련암 뒤편에 있는 폭포는 이 번 추위에 꽁꽁 얼어 그 멋을 더한다.

지난 며칠간의 추위가 상당했음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