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명태. *춘보 2017. 3. 18. 11:07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 때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오현명 선생님의 '명태' 가곡이 생각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5일장에서. 외출중. 과거로 가는 불빛. 황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