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삼일째 내리고 있다.
하늘이 좀 너무 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조금도 쉼 없이 내리고 있다.
여름 장마철 보다 더 오랫동안 내리는 것 같다.
이제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추워진다고 하니
겨울 같은 겨울을 맛볼 수 있겠지.
테라스에 서서 오래간만에 셔터를 눌러 본다.
(2023년 12월 15일에 담다.)
겨울비가 삼일째 내리고 있다.
하늘이 좀 너무 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조금도 쉼 없이 내리고 있다.
여름 장마철 보다 더 오랫동안 내리는 것 같다.
이제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추워진다고 하니
겨울 같은 겨울을 맛볼 수 있겠지.
테라스에 서서 오래간만에 셔터를 눌러 본다.
(2023년 12월 15일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