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 청풍호의 가을을 담으려 모처럼 갔었는데
아침부터 짙은 안개인지 미세 먼지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것이 끼어서 너무 실망하게 만든다.
오후 1시가 다 되었는데도 청풍호의 모습은
이렇게 형편 무인지경이다.
복도 복도 어지간히 없는 놈인가 보다.
케이블카 요금 16,000원(경로)이 너무 아까운 순간이다.
10월의 마지막 날 청풍호의 가을을 담으려 모처럼 갔었는데
아침부터 짙은 안개인지 미세 먼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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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가 다 되었는데도 청풍호의 모습은
이렇게 형편 무인지경이다.
복도 복도 어지간히 없는 놈인가 보다.
케이블카 요금 16,000원(경로)이 너무 아까운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