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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가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 홍메밀.

홍메밀밭 옆으로 유유히 흐르는 영월 동강의 모습도 참 좋다.

조은 펜션 왼쪽켠으로는 사람 한 명 없는 것이 너무 조용하다.

여기서 동강을 넣어 조용히 홍메밀을 담을 수 있어 참 편한 위치다.

멀리 보이는 낙석 방지용 터널도 그림이 된다.

화면 비율은 16:9로 담았다.

홍메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기 영월에서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