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로 한 차 내려놓으니 갑자기 동네가 시끄러워진다.
2023년 영월 홍메밀 감상은 이렇게 시작한다.
작황은 작년보다 많이 못 한 것 같다.
주민의 이야기로는 저 번에 온 많은 비로 잘 자라지 못했다고 한다.
홍메밀을 심은 면적은 약 2만 여평 정도 된다고 한다.
집에서 06시 30분에 출발을 하여 09시 경에
홍메밀밭에 조금 일찍 도착을 했더니 이렇게 조용해서 좋았다.
여기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301-1 번지이다.
네비는 조은펜션이나 주소를 치면 찾기가 쉽다.